어머니같은 포근한 사장님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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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~~ 안녕하세요? 지난 10일날 햇님방에서 머물렀던 처자인데 기억하실련지요? 그날 늦게 도착했는데 이것저것 친철히 알려주셔서 맛난 대하를 싸게 잘 구입하여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.
팬션도 조용하고 시설도 어찌나 깔끔한지 너무 맘에 들었어요.
특히 1층방에 좌식의자와 통나무 테이블상! 2층방에 아늑한 공간까지
~너무 맘에 들었답니다. 아늑한 공간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재미있었습니다.
어머니같이 푸근한 인심 또한 굿~~~ㅎㅎ 담에 또 놀러갈께요!
아참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 약속드릴께요~~
그럼 감기조심하시구요~~
안녕히계세요^^
쑥스럽지만 사진도 한장 올립니다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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