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근한 펜션 ~ 강추!!! 강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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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욜날 일박한 유성맘예요^^
뒤늦게 휴가계획을 세운지라 동해로 가고픈맘 눈물흘리며 포기하고
서해로 잡았는데 이게 이게 어인일인쥐....
안좋은 서해의 기억 이번에 포근한 펜션 잡음서 화악 날아가 버렸네여.
아이도 물놀이+ 모래 놀이 종일토록 하고 집보다 더
깔끔한 펜션에서 맛난 고기 구워먹고 잊지못할 칼국수의 맛까지....
울 친정엄마같은 어머님의 세심한 배려덕에
아직까지도 맘이 훈훈하고 절로 미소짓게 되네요.
포근한 펜션 대박 ...장담 합니다 *^^*
벌써 또 다시 가고잡아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. 좋은 추억 ...
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려요 ~
꾸벅 ~ 어머님 사랑합니다 ㅋㅋ~
19-03-20 17:53 조회14,267회 댓글0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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