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 덕분에 1박잘하고 왔어요,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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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하다가.. 무작정 전화했는데..
마침 쫌전에 달님방을 취소한사람이 있다고해서 빨리 예약하고
8월1일 몽산포해수욕장으로 고고씽~
2시간이나 빨리 도착했는데. 마침 방을 다 치워놓으셨다고 해서
빨리 짐풀고 조개잡으로 몽산포해수욕장으로 갔는데.
조개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..^^(겨우 2개 잡았어요)
사장님 넘 편안하게 해주시고.. 하나하나 일일이 다 신경써주시고..
중요한건 펜션비도 다른데보다 넘싸고 숯값도 싸고
내부시설 외부시설도 좋았아요..^^ 넘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..
다음에 또 시간 되면 놀러갈께욤~^^ 사장님 또 뵈요~^^
19-03-20 16:23 조회12,870회 댓글0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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